에어아시아, 특가 항공권 판매 ‘태국이 제주도보다 싸다니!’
동아일보
입력 2014-05-12 15:35 수정 2014-05-12 15:35
에어아시아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에서 방콕, 세부, 칼리보(보라카이), 마닐라 행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에어아시아는 12일 오전 1시부터 계열사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에어아시아 제스트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중이다.
다음달 17일 취항을 앞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인천-방콕 편도 항공권을 최저 6만 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에어아시아 그룹의 필리핀 법인인 `에어아시아 제스트`도 인천-세부, 칼리보, 마닐라 편도 항공권을 최저 8만 6400원에 제공한다. 부산-칼리보는 8만1400원부터 판매한다.
한편 이번 에어아시아 특가 항공권의 가격은 편도요금이며 세금이 포함돼 있다. 예약 기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며 티켓은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사진=에어아시아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에서 방콕, 세부, 칼리보(보라카이), 마닐라 행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에어아시아는 12일 오전 1시부터 계열사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에어아시아 제스트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중이다.
다음달 17일 취항을 앞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인천-방콕 편도 항공권을 최저 6만 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에어아시아 그룹의 필리핀 법인인 `에어아시아 제스트`도 인천-세부, 칼리보, 마닐라 편도 항공권을 최저 8만 6400원에 제공한다. 부산-칼리보는 8만1400원부터 판매한다.
한편 이번 에어아시아 특가 항공권의 가격은 편도요금이며 세금이 포함돼 있다. 예약 기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며 티켓은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사진=에어아시아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국민 10명 중 6명, 대한민국 경제상황 “악화할 것”
- [현장]예술–상업 경계 허문 ‘디에이치 한강’ 설계…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파격 제안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국토부, ‘청년주택드림대출’ 등 맞춤형 주거지원…‘로또 줍줍’ 손 본다
- 서울원 아이파크 8일 무순위 청약…전용 74·84㎡ 물량도 나와
- 보아, 18년 전 샀던 청담동 건물…시세차익 71억원
- 목동 7단지 사업설명회 개최… 조합·신탁 방식 비교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
- 양재웅, 한남 ‘100억대 고급빌라’ 분양…이승기는 105억 전세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