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의 본능 “아기의 센스 돋보여”
동아경제
입력 2014-02-28 13:18 수정 2014-02-28 13:31
카메라 앞의 본능
한 아기가 카메라 앞의 본능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텀블러 등 각종 SNS에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카메라 앞의 본능’이라고 이름 붙은 이 사진에는 한 아기의 모습이 2분할로 담겨 있다.
통통한 몸매의 이 아기는 첫 사진에는 배를 내밀고 있지만 두 번째 사진에는 배를 홀쭉하게 만들고 있어 카메라 앞에서 예쁘게 보이고픈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메라 앞의 본능, 아기의 센스가 대단”,“카메라 앞의 본능, 엄마를 닮았네”,“카메라 앞의 본능, 귀여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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