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집공개…“역시 레깅스의 여왕”
동아경제
입력 2013-11-09 15:06 수정 2013-11-09 15:14
사진=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캡쳐
클라라 집공개
텔런트와 모델로 활동하는 ‘클라라’의 집이 공개됐다.
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클라라와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7년째 부모와 떨어져서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클라라의 집이 공개 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지런히 정리된 화장품과 각종 액세서리는 여배우의 면모를 느끼게 했으며, 클라라의 상징인 레깅스를 100개 넘게 소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줬다.
냉장고 속에는 다양한 채소와 두부가 가득해 클라라의 건강관리 비법도 엿볼수 있었다.
클라라 집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집공개, 정말 깔끔하다”, “클라라 역시 레깅스의 여왕이네”, “클라라 건강의 비결은 다양한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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