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누가 설치?
동아경제
입력 2013-10-03 15:51 수정 2013-10-03 16:11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은 한 가정집 뒷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을 찍은 것이다.
사진 속 트램펄린은 위험한 위치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램펄린을 받치고 있는 받침대가 높아 자칫 잘못 밖으로 떨어졌다가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누가 탈까”,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떨어지면 큰일”,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조심해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지점토 씹는 맛” 투뿔 한우 육사시미 ‘충격’…“뿔 두개 달린 소 아니냐”
- ‘강북 햄버거 가게 돌진’ 70대 운전자, 불구속 송치
- 너무 생소해서? 한강 ‘한국어 호명’ 막판 무산된 까닭
- “수업 대신 탄핵 집회” 학생 메일에…“용기 내어 전진하길” 교수 답장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
- “두 달 새 2억 하락”…서울 대장 아파트값도 ‘주춤’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작년 北 경제성장률 4년만에 반등했지만…남북 GDP 격차 60배
- 작년 국민 1인당 개인소득 2554만원…서울 ‘2937만원’ 8년째 1위
- “외국인도 내년부터 네이버지도서 국내 식당-공연 예약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