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폐렴증상 호전…퇴원 예정일은?
동아경제
입력 2013-08-21 10:34 수정 2013-08-21 10:36
폐렴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오는 주말 퇴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회장이 감기가 걸렸는데 가벼운 폐렴 증상을 보였다”며 “주말 쯤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주 예정됐던 신경영 20주년 행사도 미뤄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당시에도 이 회장의 건강이 좋지는 않았지만 절전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회장이 감기가 걸렸는데 가벼운 폐렴 증상을 보였다”며 “주말 쯤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주 예정됐던 신경영 20주년 행사도 미뤄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당시에도 이 회장의 건강이 좋지는 않았지만 절전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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