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유전자’ 신형 BMW M5 스파이샷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3-03-26 14:55 수정 2013-03-26 15:25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오쏘리티(Motorauthority)가 25일(현지시간), 2016년 형 BMW M5 부분변경모델의 스파이샷을 최초 공개했다.
현행 M5 모델이 성공을 거둔 점으로 미뤄 부분변경 모델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모델의 후륜구동 방식은 계속해서 유지되고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67.77kg.m의 4.4ℓ V8 직분사 트윈터보차저 엔진 역시 부분변경 모델에서도 약간의 변형만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외관은 새롭게 범퍼에 적용된 크롬 장식과 휠 패턴 등의 부분 변경이 예상된다. 실내는 향상된 네비게이션 시스템, 메뉴가 수정된 아이드라이브 시스템, BMW의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 Drive)를 확장하는 음성인식제어 확대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형 M5 부분변경모델은 2015년 초에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현행 M5 모델이 성공을 거둔 점으로 미뤄 부분변경 모델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모델의 후륜구동 방식은 계속해서 유지되고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67.77kg.m의 4.4ℓ V8 직분사 트윈터보차저 엔진 역시 부분변경 모델에서도 약간의 변형만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2016년형 BMW M5 부분변경모델 스파이샷. 사진 출처= 모터오쏘리티
외관은 새롭게 범퍼에 적용된 크롬 장식과 휠 패턴 등의 부분 변경이 예상된다. 실내는 향상된 네비게이션 시스템, 메뉴가 수정된 아이드라이브 시스템, BMW의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 Drive)를 확장하는 음성인식제어 확대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형 M5 부분변경모델은 2015년 초에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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