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침대 위 앉아 볼륨몸매 자랑 ‘아찔’
동아닷컴
입력 2013-01-16 09:09 수정 2013-01-16 17:14
강예빈이 꽃잎드레스로 축복받은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일 드디어 여러분과 만나네요. 설렙니다.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붉은색 장미 드레스를 입고 밝게 웃고 있다. 이 드레스는 가슴라인이 강조되어 강예빈의 볼륨 몸매가 한껏 더 도드라져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역시", "강예빈 몸매 대박", "강예빈 섹시해", "강예빈 드레스 잘 어울리네", "붉은 드레스와 강예빈 잘 맞는듯", "강예빈 몸매 자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핫포토] 레이디 가가 최악의 노출 사고 ‘바지가…’
▶[화보] 더 날렵해진 외관! 2013년형 혼다 ‘New CR-V’
▶기아차 ‘더 뉴 K7’ 북미시장 진출 “현지 반응이…”
▶폭스바겐, 크로스블루 “리터당 47.6km 대단하네”
▶놀라워…지난해 람보르기니 몇 대나 팔렸나?
▶고은아 “남동생 미르와 근친상간 논란…” 충격
▶캐딜락이 만든 첫 번째 전기차 ‘캐딜락 ELR’
▶쌈디 유재석 폭소 문자…“꾸리한데” vs “까리한데”
▶강예빈, 침대 위 앉아 볼륨몸매 자랑 ‘아찔’
▶고준희, 순백의 미녀의 아찔한 등도발 ‘노출↑’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머니 컨설팅]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세 부담 미리 확인을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해외 방문객 맞춤 서울 관광지도 ‘매력서울지도’ 나왔다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한계왔다” 문닫는 중기…올 파산신청 1745곳 ‘역대최대’
- 고금리에 꽁꽁 언 투자… 초중기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서 허덕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