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호텔 샤워가운 입고 침대서 몰카 ‘깜짝’
동아닷컴
입력 2012-11-23 08:44 수정 2012-11-23 09:43
아유미가 몰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아유미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몰래 찍혔다"는 짤막한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호텔로 보이는 곳 침대에 누워 홀로 셀카를 찍고 있다. 침대에 누워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유미 모습을 누군가가 몰래 촬영한 것. 아유미는 샤워가운을 입어 묘한 섹시미를 풍겼다.
네티즌들은 아유미 사진을 접한 후 "아유미 누구한테 사진 찍힌 거지?" "혼자 샤워가운 입고 뭐하나" "아유미 얼굴 진짜 작네요" "얼굴을 제대로 보여줘!" 등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