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아동성애자’ 섬뜩한 과거…‘충격!’

동아닷컴

입력 2012-10-22 14:15 수정 2012-10-22 15:4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이제훈 아동성애자’

배우 이제훈이 과거 아동성애자 역을 맡았던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아동성애자 역을 맡았던 이제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영화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에 등장한 이제훈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어린 소녀를 겁탈하려는 이제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제훈의 표정이 눈에 띈다. 그는 광기 어린 섬뜩한 표정으로 소녀를 바라보고 있는 것. 또 이제훈은 소녀가 힘들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욕구를 채우려고 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훈의 리얼한 연기에 소름이…”, “내가 아는 이제훈 맞아? 정말 깜짝 놀랐네~”, “이런 역도 소화하다니 연기의 내공이 남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제훈은 오는 25일 현역으로 입대해 서울경찰홍보단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된다.

사진출처|‘이제훈 아동성애자’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