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부부, 부부관계용 비밀공간 ‘경악’
동아닷컴
입력 2012-10-15 11:31 수정 2012-10-15 13:34
졸리-피트 부부, 지하에 은밀한 감옥 만들어 부부생활 ‘독특’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지하감옥 공간이 화제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닷컴이 14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특이한(?) 커플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측근들은 이 두 사람이 프랑스 본인들의 사유지에 있는 어부의 헛간을 둘만을 위한 은밀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 곳을 마치 지하 감옥을 연상시키는 ‘굴’ 같이 생긴 공간으로 리모델링했으며, 리모델링 비용에 5만 달러 정도가 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간은 완벽하게 방음이 되며, 침대와 부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러 도구들이 준비돼 있다고 전해졌다.
한 지인은 “졸리와 피트는 아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나간다며 그 곳에 간다”고 귀띔했다.
한편 졸리와 피트 커플은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인연을 맺은 뒤 7년 간 동거해왔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입양 자녀를 포함한 여섯 명의 자녀를 뒀다. 조만간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동아닷컴DB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지하감옥 공간이 화제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닷컴이 14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특이한(?) 커플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측근들은 이 두 사람이 프랑스 본인들의 사유지에 있는 어부의 헛간을 둘만을 위한 은밀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 곳을 마치 지하 감옥을 연상시키는 ‘굴’ 같이 생긴 공간으로 리모델링했으며, 리모델링 비용에 5만 달러 정도가 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간은 완벽하게 방음이 되며, 침대와 부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러 도구들이 준비돼 있다고 전해졌다.
한 지인은 “졸리와 피트는 아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나간다며 그 곳에 간다”고 귀띔했다.
한편 졸리와 피트 커플은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인연을 맺은 뒤 7년 간 동거해왔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입양 자녀를 포함한 여섯 명의 자녀를 뒀다. 조만간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