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아찔한 뒤태 라인 ‘관능미 철철’
동아닷컴
입력 2012-10-12 10:57 수정 2012-10-12 14:00
신세경이 관능미를 뽐냈다.
신세경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브닝 가운으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 '에스카다(ESCADA)'와 함께 진행한 이번 패션화보 촬영에서 신세경은 특유의 분위기 있는 표정 연기로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환상적으로 소화하며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세경은 시퀸 장식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려한 드레스로 매혹적인 느낌을 선보였으며 핑크 컬러에 흐르는 듯 몸을 감싸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드레스로 여신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또 실크 소재의 3D 플라워 프린트의 미니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매혹적이고 감성적인 매력이 녹아 든 신세경 패션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머니 컨설팅]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세 부담 미리 확인을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해외 방문객 맞춤 서울 관광지도 ‘매력서울지도’ 나왔다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한계왔다” 문닫는 중기…올 파산신청 1745곳 ‘역대최대’
- 고금리에 꽁꽁 언 투자… 초중기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서 허덕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