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집안에 캠핑장이? ‘영화처럼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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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9 13:46 수정 2012-08-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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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집안에 캠핑장이? ‘영화처럼 사네’


배우 이천희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천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갑작스러운 태풍으로 무섭다고 찡찡거리는 두 아가씨들을 위해 창문 테이핑을 끝내고 거실 대피소로 집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천희의 집 내부 모습이 담겼다. 거실에는 아기자기한 조명들이 켜져 있고, 한 가운데는 노란 텐트와 휴대용 의자들이 놓여있어 마치 캠핑장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텐트 안에는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이 편안히 쉬고 있는 모습이다.

이천희 집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캠핑 온 분위기다”, “영화처럼 사네요”, “이천희 아내, 딸 바보구나”, “집 분위기 정말 좋다.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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