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패리스 힐튼에 또 나쁜 손 ‘연인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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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8 09:34 수정 2012-08-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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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이 김장훈과 다정한 포즈를 선보였다.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힐튼은 8월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랑 김장훈이 함께 찍은 이 사진들 정말 좋다. 김장훈은 정말 재밌고 좋은 남자예요! 김장훈과 촬영하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Love these pics of me & Kim Jang Hoon. Such a nice guy & funny too! Had a great time shooting with him)”라는 멘션과 함께 관련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장훈과 패리스힐튼은 일명 ‘뿌잉뿌잉’ 포즈를 짓고 있다. 패리스힐튼은 화이트 계열의 청순한 원피스에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를 쓰고 있고, 김장훈은 패리스힐튼 허리를 감싸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패리스힐튼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장훈과 촬영 했어요. 그는 좋은 사람이네요! LOVE(On set shooting with Kim Jang Hoon. Such a nice guy! Love)”라는 멘션을 남겨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출처│패리스힐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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