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파격 변신 ‘무보정 콜라병 몸매’
동아닷컴
입력 2012-08-10 08:58 수정 2012-08-10 10:02
‘서인영, 늘씬한 무보정 몸매…컴백 임박?’
솔로가수 서인영이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10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서인영 컴백임박? 무보정 콜라병 몸매’라는 제목으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펑키한 금발 머리의 서인영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무보정임에도 빛나는 그의 늘씬한 몸매. 또 큰 눈과 오뚝한 콧날에 어울리는 금발머리는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누리꾼들은 “역시 어떤 콘셉도 잘 소화해낸다”. “이것이 진정한 콜라병몸매”,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13일 첫 방송 될 SBS E! ‘스타 뷰티쇼’의 메인 MC로 발탁됐다.
사진 제공 | 룬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