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레트로부터 파티룩까지 ‘우월몸매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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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7 08:14 수정 2012-07-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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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레트로부터 파티룩까지 ‘우월몸매 빛나네’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우희)이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달샤벳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소노비(SONOVI) 두 번째 광고촬영에서 컬러감 있는 레트로 룩부터 시크한 파티 룩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스타일을 소화하며 2012 F/W컬렉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달샤벳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인형 같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으며, 최근 발표한 앨범활동 등 바쁜 일정에도 촬영 내내 활기찬 모습으로 임하며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첫 정규앨범부터 새롭게 합류한 우희는 첫 광고촬영임에도 발랄, 청순, 도도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프로모델 못지않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소노비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시즌 달샤벳과의 첫 만남 이후 다양한 홍보활동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만족했으며, 이번 시즌도 소노비가 추구하는 해피 앤 펀의 브랜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첫 정규앨범 ‘미스터 뱅뱅(Mr. BangBang)’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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