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여전한 볼륨 몸매 ‘너무 아찔해’

이파니, 영화 인증보다 눈에 띄는 ‘핑크빛 볼륨’


방송인 이파니가 공포 영화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포 영화 좋아하는 파니가 올 여름 추천하는 신개념 블록 버스터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스트레스와 더위를 날려줄 영화! 영화관에서 무더위 날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파니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파니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인형몸매를 자랑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화보다 눈에 띄는 이파니 몸매”, “볼륨 가슴에 부끄~”, “몸매가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러 영화 마니아들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로 불리는 ‘캐빈 인 더 우즈’는 28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핑크 스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