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유니폼입고 셀카 공개 ‘노출없이도 예뻐’
동아닷컴
입력 2012-06-22 15:03 수정 2012-06-22 17:38
배우 강예빈이 유니폼을 입고 청순 자태를 뽐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출발드림팀’ 양궁 대회 나왔어요. 응원해 주세요. 떨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단체 유니폼을 입고, 포니테일 머리로 발랄함을 과시했다. 마치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청순외모로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출없이도 너무 예쁘고, 귀엽다”,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외모”, “정말 귀엽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출발 드림팀2’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35분에 방송 된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