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럭셔리 요트 위…‘아찔한 뒤태’
동아닷컴
입력 2012-06-19 09:38 수정 2012-06-19 10:23
인기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바캉스 패션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중순에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장에서 화보 촬영을 마친 황혜영은 구리빛 피부와 동안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뒤태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는 수영복과 일상복을 같이 믹스매치하거나 비치룩을 코디 해 선보이며 요트화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혜영은 "촬영 며칠전부터 야근을 하며 신상품들을 직접 선별했다."며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5년 전 쇼핑몰 ‘아마이’를 오픈해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