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46회 당첨번호 2·9·24·41·43·45···“1등 당첨은 몇명?”
동아닷컴
입력 2015-04-20 09:16 수정 2015-04-20 09:17

‘로또 646회 당첨번호’
나눔 로또가 로또 646회 당첨번호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추첨한 로또 646회 당첨번호는 ‘2, 9, 24, 41, 43, 45’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 뽑혔다.
나눔 로또에 따르면 이번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이며, 상금은 1인당 22억1549만원씩이다.
로또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6명으로 7179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22명으로 169만원씩 받게 된다.
이외에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740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32만1212명이었다.
‘로또 646회 당첨번호’에 네티즌들은 “로또 646회 당첨번호, 서울 최고의 명당은?”, “로또 646회 당첨번호, 1등 당첨 인원은 몇명?”, “로또 646회 당첨번호, 이번주에 로또사야지”, “로또 646회 당첨번호, 이번주는 몇번이 당첨번호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