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흥국차이나플러스 채권혼합펀드’ 판매
동아일보
입력 2015-04-13 14:45 수정 2015-04-13 14:49
하나대투증권은 중국자본시장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한 ‘흥국차이나플러스 채권혼합펀드’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펀드는 중국 본토 주식과 우량채권, 공모주에 분산 투자한다. 국내 채권보다 금리가 높은 중국 우량채권에 자산의 60% 수준을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업계 최초로 중국 본토 공모주에 자산의 20% 수준을 투자해 추가수익을 추구한다. 또 중국 우량주와 국내 공모주에도 각각 10% 수준씩 선별 투자한다. 중국 자산은 올해 3월 말 기준 중국 액티브주식형펀드 규모 1위 운용사인 ‘차이나유니버셜자산운용’가 위탁 운용하며 국내 공모주 투자는 흥국자산운용이 담당한다. 1588-3111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