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신곡 ’위글위글’ 어둠속 섹시미..심쿵
동아경제
입력 2014-12-25 11:44

헬로비너스 신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지난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내년 1월초 발표 예정인 신곡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헬로비너스 멤버 별로 각각 다른 컬러의 탑과 초미니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는 관능적 동작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두운 조명아래 단순하지만 눈에 띄는 컬러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과과함 움직임과 글래머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부각됐다. 이번 티저 영상은 헬로비너스가 데뷔 이래 최초로 19세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신곡 발표는 끈적끈적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이미 지난 11월 컴백 이전부터 기획된 것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위글위글 댄스영상 역시 이번 활동을 위한 사전 이벤트 겸 일종의 예고편이었다”라고 말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