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송지은 솔로로 컴백…25살 물오른 청순미모 과시
동아경제
입력 2014-10-18 16:54 수정 2014-10-18 17:02

'쇼! 음악중심'에서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솔로로 컴백했다.
18일 오후 보이프렌드 정민, 김소현, 블락비 지코의 진행 아래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송지은이 '예쁜 나이 25살'을 열창했다.
이날 송지은은 여성미를 물씬 느끼게 하는 연노랑색의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송지은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의 이번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은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와 당차고 유혹적인 가사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25살이라는 나이로 표현한 곡이다.
이날 송지은은 ‘쳐다보지마’ 무대에서는 블랙 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크한 매력과 동시에 호소력 짙은 발라드도 선보였다.
'쇼! 음악중심'에는 빅스(VIXX) 송지은(시크릿) 에일리 틴탑(TEENTOP) 보이프렌드 레이나 비투비(BTOB) 로이킴 윤하 정동하 매드타운 밍스 가비엔제이(Gavy NJ) 조형우 대국남아 딜라잇(Delight) 세이 예스(Say Yes)가 출연했다
동아오토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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