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4.7 인치와 5.5 인치…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동아경제
입력 2014-08-29 09:49 수정 2014-08-29 10:40
아이폰6, 4.7 인치와 5.5 인치…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애플이 다음달 9일 신제품을 발표할 장소와 시간을 공식 발표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리코드와 씨넷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언론행사 초대장에는 '9.9.2014'라는 날짜 표시와 함께 "Wish we could say more(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는 문구가 적혔다고 전했다.
현재 업계는 애플이 4.7 인치와 5.5 인치 등 두가지 화면 크기를 가진 신제품 아이폰과 시계 형태의 착용형 단말기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또 다른 무언가가 공개 될지에 대한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다.
이번 애플이 알린 행사 장소는 애플 본사 소재지인 쿠퍼티노에 있는 2년제 대학인 디 앤자 칼리지 내의 ‘공연예술을 위한 플린트 센터’로 알려졌다.
또한, 객석이 2300여석인 이곳은 스티브 잡스가 지난 1984년 오리지널 ‘매킨토시’컴퓨터를 발표한 장소이며, 애플이 상장 후 첫 주주총회를 열었던 곳이다.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어떤 제품이 나올지 기대 됩니다”,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획기적인 것이 나올 듯”,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이번 발표가 애플의 고비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애플이 다음달 9일 신제품을 발표할 장소와 시간을 공식 발표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리코드와 씨넷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언론행사 초대장에는 '9.9.2014'라는 날짜 표시와 함께 "Wish we could say more(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는 문구가 적혔다고 전했다.
현재 업계는 애플이 4.7 인치와 5.5 인치 등 두가지 화면 크기를 가진 신제품 아이폰과 시계 형태의 착용형 단말기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또 다른 무언가가 공개 될지에 대한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다.
이번 애플이 알린 행사 장소는 애플 본사 소재지인 쿠퍼티노에 있는 2년제 대학인 디 앤자 칼리지 내의 ‘공연예술을 위한 플린트 센터’로 알려졌다.
또한, 객석이 2300여석인 이곳은 스티브 잡스가 지난 1984년 오리지널 ‘매킨토시’컴퓨터를 발표한 장소이며, 애플이 상장 후 첫 주주총회를 열었던 곳이다.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어떤 제품이 나올지 기대 됩니다”,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획기적인 것이 나올 듯”, “애플 신제품 발표 예상, 이번 발표가 애플의 고비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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