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시선 뗄 수 없는 비키니 사진 화제
동아경제
입력 2014-08-14 17:38 수정 2014-08-14 17:40

‘강민경’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1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아다아” 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3종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색 비키니를 착용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에 가슴을 드러낸 섹시한 비키니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자연스러운 감탄사를 연발케 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강민경은 지난 13일부터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프랑스를 여행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방송 중인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발매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