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빨개요’ 가사보니 ‘빨간 건 현아, 현아는…?’
동아경제
입력 2014-07-26 11:13 수정 2014-07-26 11:46
사진=KBS 뮤직뱅크현아 ‘빨개요’ 가사보니 ‘빨간 건 현아, 현아는…?’
솔로로 나선 가수 현아가 ‘빨개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현아는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블랙 리스트’와 함께 ‘빨개요’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이날 현아는 복근이 드러나는 청자켓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관능적인 골반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현아의 ‘빨개요’무대에서는 가사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 현아는 (yeah)’라는 자극적인 가사와 함께 관능적인 댄스로 시청자들을 자극했다.
현아의 빨개요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빨개요, 빨간 노래네^^”, “현아 빨개요, 너무 야한데”, “현아 빨개요, 19금 무대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