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스, 프리미엄 액자 체험단 7기 모집
동아경제
입력 2014-07-15 13:25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대표 송정진)는 프리미엄 액자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찍스 7기 체험단’ 6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찍스 프리미엄 액자 체험단 7기로 선정되면 자신의 블로그에 프리미엄 액자 주문과정과 상품 수령후기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체험단 전원에게는 캔버스, 프레임리스, 원목액자 중 16X24(인치) 사이즈 1개를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6명의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찍스 포인트 3만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블로그를 운영 중인 찍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찍스 카페(www.cafe.naver.com/zzixxlife)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찍스 프리미엄 액자 3종 가운데 캔버스 액자는 최고급 캔버스 용지와 잉크를 사용해 질감과 색상 표현력이 우수해 가족사진에 잘 어울린다. 프레임리스와 원목아크릴액자는 투명도가 높은 아크릴로 압축해 선명한 색감이 장점이다. 원목액자는 최고급 물푸레나무(에쉬) 원목으로 수작업 제작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찍스 기획팀 현창호 차장은 “찍스의 고품질 인화상품들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찍스 체험단은 매번 좋은 호응을 얻어왔다”며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찍스 회원이라면 7기 체험단에 지원해 프리미엄 액자 무료제작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제2 마라톤 붐’의 그늘 부상…“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세계 질서는 필연 아닌 선택의 결과… 다른 미래 상상할 수 있어야”[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