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보아’ 전민주, 15일 전격 데뷔
동아경제
입력 2014-07-07 13:43 수정 2014-07-07 13:50

‘전민주’
‘K-POP 스타2 출신 전민주가 전격 데뷔한다.
전민주는 오는 15일 데뷔 싱글 ‘비별’(Good bye Rain)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가요계 활동을 펼친다. 전민주는 지난 2012년 ‘K-POP 스타2’를 통해 알려졌으며 당시 TOP 8에 진출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파워풀한 춤 실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리틀 보아’라는 애칭을 얻었다.
전민주의 데뷔곡 ‘비별’(Good bye Rain)은 연인과의 아픔을 쏟아지는 ‘비’라는 소재로 풀어낸 ‘네오 클래시컬 알앤비’(Neo classical R&B) 곡이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뮤직K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1일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