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웨딩 화보 촬영 위해 파리로 떠나
동아경제
입력 2014-06-18 14:02 수정 2014-06-18 15:02
사진=SBS ‘애자언니 민자’인교진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로 떠났다.
18일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떠난 인교진과 소이현의 화보는 패션지에 실릴 예정이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한 이후 인연을 이어왔으며,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등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이후 인교진과 소이현은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10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웨딩 화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교진 소이현 파리 웨딩 화보 촬영, 작품찍으러가나?”, “인교진 소이현 파리 웨딩 화보 촬영, 거기까지?”, “인교진 소이현 파리 웨딩 화보 촬영, 기대할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