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와 인증샷 공개한 이본 카라스코, “얼굴이 작아도 너무 작아”
동아경제
입력 2014-06-03 14:53 수정 2014-06-03 16:23
사진=이본 카라스코 트위터이본 카라스코
‘LA다저스 여신’으로 알려진 이본 카라스코가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와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이본 카라스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Very Nice To Meet You(만나서 매우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본 카라스코는 정용화와 함께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 사진은 지난달 28일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아나이트’행사에서 촬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용화는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른 바 있으며, 이본 카라스코는 류현진의 소속팀인 LA다저스 홍보직원으로 근무하며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본 카라스코와 정용화의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이본 카라스코 정용화, 열애설 나오는 거 아닌가? ㅎㅎㅎ”, “이본 카라스코 정용화 나름 잘 어울리는데”, “이본 카라스코 얼굴이 작아도 너무 작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