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2집 들고 돌아온 인피니트, 3일간 3개국 컴백 쇼케이스
동아경제
입력 2014-05-21 13:22 수정 2014-05-21 15:00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인피니트
그룹 인피니트가 ‘라스트 로미오(Last Romeo)’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돌아왔다.
‘라스트 로미오’는 인피니트의 정규 2집 앨범의 ‘시즌2’의 타이틀 곡으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는 마지막 로맨티스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21일 공개된 ‘라스트 로미오’의 뮤직비디오는 각 멤버들의 역동적인 모습으로 신비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는 평이다.
이번 2집 앨범은 인피니트 last romeo를 비롯해 성규와 우현의 솔로곡, 인피니트H(동우 호야)와 인피니트F(성열 엘 성종)의 유닛 신곡까지 총 13곡이 수록됐다.
한편 인피니트는 일본, 대만에 이어 21일 오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아시아를 잇는 3일간의 초대형 쇼케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인피니트 컴백 쇼케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피니트 컴백 쇼케이스, 3일 동안 하는구나”, “인피니트 컴백 쇼케이스, 분위기가 조금 바뀐 듯”, “인피니트 컴백 쇼케이스, 노래는 어떨지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