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현빈 포착, “이 사람들 출연료만 얼마야?”
동아경제
입력 2014-04-14 13:40 수정 2014-04-14 14:10
사진=디시인사이드 장동건 갤러리장동건 현빈 포착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술자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하지만, 사진 속 인물들을 보면 보통 술자리는 아닌 듯 보인다.
직접 카메라를 잡고 셀카(셀프카메라)를 찍은 사람이 박중훈이며, 뒤로는 장동건이 모자를 뒤집어쓰고 바라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옆에는 현빈이 인상을 쓰고 있고 뒤로는 차태헌과 황정민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특이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진모도 모자를 쓰고 손을 들고 있어 우리나라 정상의 남자 배우들의 모임처럼 보인다.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동건 현빈 포착, 박중훈, 황정민, 주진모 까지 무슨 모임이지?”, “장동건 현빈 포착, 이 사람들 출연료만 얼마야?”, “장동건 현빈 포착, 왠만한 사람은 끼지도 못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