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붐 침실공개에 “몇명이나…”초토화
동아닷컴
입력 2012-10-24 09:34 수정 2012-10-24 13:21
신동엽, 19금 개그 “붐 침실, 몇명이나 왔다 갔나?”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에는 드라마 '대풍수' 특집이 꾸려져 지성, 이윤지, 김소연, 유하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사진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중 눈길을 끈 것은 창이 크고 말끔하게 정리된 침실이었다.
이 침실에 대해 MC 신동엽은 깨알같이 "여기 몇명정도 왔다 갔어요?"라고 기습 질문했다. 이에 붐은 당황하며 "이특 씨도 왔고.."라고 말을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신동엽은 "아니, 필요 이상으로 침대가 넓다"고 2차 19금 개그를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에는 드라마 '대풍수' 특집이 꾸려져 지성, 이윤지, 김소연, 유하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사진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중 눈길을 끈 것은 창이 크고 말끔하게 정리된 침실이었다.
이 침실에 대해 MC 신동엽은 깨알같이 "여기 몇명정도 왔다 갔어요?"라고 기습 질문했다. 이에 붐은 당황하며 "이특 씨도 왔고.."라고 말을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신동엽은 "아니, 필요 이상으로 침대가 넓다"고 2차 19금 개그를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