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버스회사의 센스 ‘앉기만해도 행복할 듯’

‘어느 버스회사의 센스’

‘어느 버스회사의 센스…정말 부자될 듯’

‘어느 버스회사의 센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버스회사의 센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내부의 의자와 창문 밖 안내판이 담겨 있다. 특히 안내판에 쓰인 “돈방석 앉으시고 부자되세요”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어느 버스회사의 센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버스회사 사장님 센스 굿”, “정말 부자됐으면 좋겠어요”, “무임승차는 안되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어느 버스회사의 센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