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DI 실크로드… 글로벌과 상생
최지수 기자
입력 2026-06-24 04:30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바이오헬스산업 산학협력) 대구한의대학교 ★★★


대구한의대학교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바이오헬스산업 산학협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이다.
대구한의대는 ‘한의학의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한방·바이오·웰케어 분야를 특성화해 지·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구한방병원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바이오클러스터를 완성했으며 최근 ‘글로컬대학30’ 및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핵심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K-MEDI 실크로드’ 추진을 통한 글로벌 상생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한의대는 MRC, CRC, LINC3.0 등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3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바이오헬스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다진 결과 2025년 기준 대학 내 입주 기업의 매출액은 1090억 원, 수출액 1400만 달러(약 213억 원)를 돌파했다. 나아가 몽골 울란바토르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공동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소했다.
또한 대학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더 플러스 빌리지’와 ‘창업혁신파크’를 조성하고 앵커 기업을 포함한 총 81개 K-MEDI 우수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G)벨트 기반의 소재·바이오·재활의료 분야를 연계한 ‘트라이앵글 클러스터’를 더욱 확대하고 입주 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대구한의대학교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바이오헬스산업 산학협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이다.
대구한의대는 ‘한의학의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한방·바이오·웰케어 분야를 특성화해 지·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구한방병원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바이오클러스터를 완성했으며 최근 ‘글로컬대학30’ 및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핵심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K-MEDI 실크로드’ 추진을 통한 글로벌 상생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한의대는 MRC, CRC, LINC3.0 등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3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바이오헬스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다진 결과 2025년 기준 대학 내 입주 기업의 매출액은 1090억 원, 수출액 1400만 달러(약 213억 원)를 돌파했다. 나아가 몽골 울란바토르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공동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소했다.
또한 대학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더 플러스 빌리지’와 ‘창업혁신파크’를 조성하고 앵커 기업을 포함한 총 81개 K-MEDI 우수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G)벨트 기반의 소재·바이오·재활의료 분야를 연계한 ‘트라이앵글 클러스터’를 더욱 확대하고 입주 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