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오스카’ 멧 갈라 빛낸 블랙핑크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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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블랙핑크가 ‘패션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행사 ‘멧 갈라’에 나란히 참석했다.

제니, 로제, 리사, 지수는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 참석해 각양각색의 패션을 선보였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호스트 위원회에 이름을 올린 리사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홍콩 디자이너 로버트 운이 제작했으며 6만6000개 이상의 흰색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사용됐다. 제작에만 약 2860시간이 소요됐다.

지수는 꽃 장식에 튜브톱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모습을 연출했다.

로제는 블랙 드레스에 실버 악세사리 등을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제니는 푸른빛과 인어를 연상 시키는 드레스로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드레스 제작에는 약 540시간이 소요됐으며 1만5000개의 자수가 올라갔다.

멧 갈라는 패션 잡지 보그가 주관하는 자선 모금 행사로 1948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매해 특정 테마와 드레스코드를 제시해 왔다.

올해는 “패션은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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