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3년 리뉴얼 마치고 내달 1일 오픈
남혜정 기자
입력 2026-04-28 11:20 수정 2026-04-28 16:20

롯데백화점은 인천 미추홀구 인천점의 재단장(리뉴얼)을 모두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전 매장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 리뉴얼을 시작한 뒤 미래형 식품관 ‘푸드 에비뉴’를 시작으로 2024년 3967㎡(약 1200평) 규모의 체험형 프리미엄 뷰티관,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키즈관, 여성·럭셔리 패션관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왔다.

재단장에 의한 실적 개선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인천점의 올해 1분기(1~3월) 매출 증가율은 롯데백화점 모든 점포를 통틀어 최상위권 수준인 20%대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연 매출 8300억 원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8000억 원대 점포에 올라섰다. 우수 고객 매출 역시 지난해 20%가량 상승했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