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AI·디지털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
신무경 기자
입력 2026-03-30 16:06 수정 2026-03-30 16:07

신한은행은 30일 광주 북구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금융 특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을 개최했다.
신한 학이재는 논어 학이편의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문구에서 이름을 딴 공간이다. 은행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민관 협력 방식의 교육센터로 전환했다. 시니어를 위한 모바일 뱅킹, 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기초 활용 교육과 발달장애인·어린이·청소년 등을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관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 학이재 광주가 지역 시민들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높이고, 금융사기로부터 자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