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LG유플러스, 통신업계 최고 권위 GLOMO 어워드 3관왕
동아일보
입력 2026-03-19 00:30 수정 2026-03-19 10:22
최고 기술상 CTO 초이스 수상… ‘안심 지능‘ 차별적 역량 국제적 인증
AI 기반으로 혁신적인 보안 기술 한데 모은 ‘익시 가디언’ 영광
누구나 안심하고 인공지능 활용하도록 한다는 목표에 한발 더
브랜드 홍보 넘어 사회적-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 마케팅賞도

LG유플러스가 세계적 권위의 GSMA 글로벌 모바일(GSMA Global Mobile·GLOMO) 어워드 2026에서 대상 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6 기간에 열린 GLOMO 어워드에서 모바일 기술(Mobile Tech) 부문 9개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기술에 수여하는 CTO 초이스를 수상했다. CTO 초이스는 전 세계 통신업계 20여 명의 CTO(최고기술책임자)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는 점에서 ‘올해 최고의 모바일 기술’로 여겨진다.
CTO 초이스는 LG유플러스의 AI 기반 혁신적 보안 기술들을 모은 ‘익시 가디언(ixi-Guardian)’에 수여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MWC 이래 누구나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안심 지능’을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에 온디바이스 기반으로 변조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안티딥보이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대비 가능한 양자내성암호 기술 등 첨단 보안 기술로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익시 가디언은 ‘최고의 네트워크 보안 및 사기 방지(Best Network Security & Fraud Prevention)’ 상도 받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GSMA 측은 심사평을 통해 익시 가디언을 “혁신적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 모바일 사기에 대한 포괄적인 대응책을 제공하는 완벽한 보안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우수 마케팅(Marketing Excellence) 부문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마케팅’ 상도 수상했다. 이 상은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됨에 따라 올해 신설됐다. 기업이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제로 사회적 또는 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사실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력해 범죄 음성, 신고 사례, 악성 앱 패턴을 AI 보안 기능에 반영하는 등 고객 보호를 강화하고, 전국 노인복지관을 찾아 약 100회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GSMA 측은 “취약 계층을 세심하게 고려하면서 중요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성공적 캠페인”이라며 “통신사의 역할을 서비스 제공자에서 적극적인 보호자로 전환하는 훌륭한 시도”라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에서 인정받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보안 기술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전 세대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보안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전 세대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I 기반으로 혁신적인 보안 기술 한데 모은 ‘익시 가디언’ 영광
누구나 안심하고 인공지능 활용하도록 한다는 목표에 한발 더
브랜드 홍보 넘어 사회적-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 마케팅賞도

LG유플러스가 세계적 권위의 GSMA 글로벌 모바일(GSMA Global Mobile·GLOMO) 어워드 2026에서 대상 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6 기간에 열린 GLOMO 어워드에서 모바일 기술(Mobile Tech) 부문 9개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기술에 수여하는 CTO 초이스를 수상했다. CTO 초이스는 전 세계 통신업계 20여 명의 CTO(최고기술책임자)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는 점에서 ‘올해 최고의 모바일 기술’로 여겨진다.
CTO 초이스는 LG유플러스의 AI 기반 혁신적 보안 기술들을 모은 ‘익시 가디언(ixi-Guardian)’에 수여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MWC 이래 누구나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안심 지능’을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에 온디바이스 기반으로 변조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안티딥보이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대비 가능한 양자내성암호 기술 등 첨단 보안 기술로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익시 가디언은 ‘최고의 네트워크 보안 및 사기 방지(Best Network Security & Fraud Prevention)’ 상도 받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GSMA 측은 심사평을 통해 익시 가디언을 “혁신적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 모바일 사기에 대한 포괄적인 대응책을 제공하는 완벽한 보안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력해 범죄 음성, 신고 사례, 악성 앱 패턴을 AI 보안 기능에 반영하는 등 고객 보호를 강화하고, 전국 노인복지관을 찾아 약 100회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GSMA 측은 “취약 계층을 세심하게 고려하면서 중요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성공적 캠페인”이라며 “통신사의 역할을 서비스 제공자에서 적극적인 보호자로 전환하는 훌륭한 시도”라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에서 인정받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보안 기술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전 세대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보안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전 세대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