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일하는 안전한 사업장 만든다”… 성신양회,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황소영 기자
입력 2026-03-12 10:27
성신양회는 지난 10일 단양공장 본관 교육장에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개최하고 한인호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7번째)를 비롯한 임직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내 시멘트 기업 성신양회주식회사(이하 성신양회)는 지난 10일 단양공장 본관 교육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신양회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공유하고 무재해 사업장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고 한다.
성신양회는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구성원의 참여와 자율안전 활동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협력사와의 동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과 공동 점검을 확대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성신양회 관계자는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양회는 지난 2025년 단양공장 내 안전체험관을 설치한 데 이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위험성 평가, 현장 중심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