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씨엑스-국경없는 수의사회, 유기동물 위해 사료 6톤 기부 약정 체결

최용석 기자

입력 2026-03-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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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소 영양 불균형 해소 및 보호 환경 개선 위해 협력

사진제공=아이피씨엑스

 국제 수의학 비영리 봉사단체 (사)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와 반려용품 전문 커머스 기업 ㈜아이피씨엑스(IPCX, 대표 정기락)가 유기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사료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

 지난 달 25일 열린 약정식에는 아이피씨엑스 정기락 대표와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내 유기동물 보호소를 대상으로 보호 환경 개선과 유기동물의 영양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피씨엑스는 약 6톤 규모의 사료를 기부한다. 기부된 사료는 국경없는 수의사회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동물 의료 봉사 활동과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되어, 영양 부족과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기견·유기묘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유기동물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사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피씨엑스의 소중한 후원이 보호소 동물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이피씨엑스 정기락 대표는 “인간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동물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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