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지희수 기자

입력 2026-03-12 14:05 수정 2026-03-12 14:06

|
폰트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11일 대전에 있는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소상공인을 둘러싼 정책 현안과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AI·AX 도입 지원 ▲내수 활성화 방안 ▲정책 정보 전달 강화 ▲금융 부담 완화 및 금융 접근성 개선 ▲폐업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기 위해서는 정보 전달과 지원 절차가 보다 실질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진공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태연 이사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때 현실적인 방향을 찾을 수 있다”며 “협·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단의 주요 지원 사업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 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라이프



EV라운지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