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MZ 소비자 겨냥 ‘두바이초코하이볼’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6-03-11 10:10
사진제공=우리술㈜우리술이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한 RTD 제품 ‘두바이초코하이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바이초코하이볼은 초콜릿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에 하이볼 특유의 청량감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최근 SNS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주류에 접목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초콜릿 향과 탄산의 상쾌함이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하이볼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술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디저트와 술을 결합한 새로운 음용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두바이초코하이볼은 기존 하이볼과는 차별화된 달콤한 풍미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바이초코하이볼은 전국 편의점에 내일(12일) 출시 후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928년 조종양조장을 계승한 우리술은 ‘막걸리로 세상을 즐겁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주와 주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막걸리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층까지 막걸리 시장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경기도 농가와 10여 년 이상 계약 재배한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병당 판매금액 일부를 가평 지역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청와대 공식 만찬주로 가평잣막걸리가 선정됐으며, 2019년에는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