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모르면 낭패’ 해외운전 꿀팁… “국내면허증도 챙기세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8-08 13:42 수정 2018-08-08 15:08
최근 직장인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동시간 단축과 휴가 사용 권장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시행되면서 해외여행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저비용 항공사들의 성장과 노선 확대도 소비자들의 해외여행을 부추긴다.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자동차를 렌트하는 사용자들도 증가 추세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여행객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해외여행과 출장이 잦아져 다른 국가에서 운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하지만 국내에서 발급받은 면허증이 모든 국가에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자료제공=도로교통공단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해외여행과 출장이 잦아져 다른 국가에서 운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하지만 국내에서 발급받은 면허증이 모든 국가에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자료제공=도로교통공단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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