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 갤러리 미술전시회 ‘1막1장’ 개최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8-07-13 14:08 수정 2018-07-13 14:10

대우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의 브랜드체험공간인 써밋 갤러리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대우건설은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써밋 갤러리 2층 갤러리홀에서 오는 27일까지 국내 유명 작가 5명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행사인 1막 1장(Act1. Scene1)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진작가 5명(박태동, 신동원, 윤병락, 윤종석, 황선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을 지향하는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숨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써밋 갤러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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