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올 뉴 CT200h 출시… 화려해진 투톤 컬러 적용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9-12 17:26 수정 2017-09-12 17:28
렉서스코리아가 ‘CT200h’의 부분변경 모델을 12일 출시했다.
렉서스에 따르면 CT200h는 2011년 처음 출시된 하이브리드 컴팩트 해치백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인 올 뉴 CT200h는 새롭게 디자인된 스핀들 그릴과 투톤 외장 컬러를 통해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국내 판매 모델은 슈프림과 F스포츠 두 트림으로 구성됐다.
렉서스코리아는 마이너 체인지 CT 출시를 기념해 9월 말 까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시승회를 실시한다. 또한 일러스트 작가들과 함께하는 ‘ART BY CT’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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