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영상]BMW 뉴 5시리즈 출시… 프리미엄 세단의 정수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2-24 10:25 수정 2017-02-24 11:02
BMW코리아가 지난 21일 7세대 뉴 5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BMW 5시리즈는 1972년 선보인 이래 전 세계에서 79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효율성, 역동적인 주행성능 등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7세대 뉴 5시리즈에는 국내 고객만을 위해 출시부터 전 라인업에 M 스포츠 패키지를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자율주행 기술, 제스처 컨트롤,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첨단 안전 보조 및 프리미엄 편의 기능들을 장착해 수입차 시장에 또 다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뉴 5시리즈에는 나이트블루(Night Blue), 꼬냑(Cognac)이 시트 컬러로, 블루스톤(Bluestone)이 외장 컬러로 새롭게 추가됐다. 뉴 520d와 신형 엔진을 장착한 뉴 530d, 530i 등은 옵션에 따라 9가지의 다양한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6630만,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6980만,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6770만,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20만 원이다. 또한,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6990만,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7340만,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30만 원,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80만 원이다. 뉴 530d M 스포츠 패키지는 87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5시리즈는 1972년 선보인 이래 전 세계에서 79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효율성, 역동적인 주행성능 등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7세대 뉴 5시리즈에는 국내 고객만을 위해 출시부터 전 라인업에 M 스포츠 패키지를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자율주행 기술, 제스처 컨트롤,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첨단 안전 보조 및 프리미엄 편의 기능들을 장착해 수입차 시장에 또 다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뉴 5시리즈에는 나이트블루(Night Blue), 꼬냑(Cognac)이 시트 컬러로, 블루스톤(Bluestone)이 외장 컬러로 새롭게 추가됐다. 뉴 520d와 신형 엔진을 장착한 뉴 530d, 530i 등은 옵션에 따라 9가지의 다양한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6630만,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6980만,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6770만,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20만 원이다. 또한,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6990만,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7340만,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30만 원,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80만 원이다. 뉴 530d M 스포츠 패키지는 87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쿠팡 정보유출 공포…금융사기 막는 ‘이 설정’ 꼭 켜두세요
“월세 또 오르나” 임대시장 불안…보유세 인상 ‘조세 전가’ 우려
中온라인몰 ‘한국인 계정 판매글’ 홍수…경찰, 인터폴 통해 삭제 요청
직장인 월급 3% 오를때, 근소세 9%-건보료 5% 올랐다
10월 경상수지 68.1억달러 흑자…1~10월 896억 ‘역대 최대’- 李, 오늘 손정의 만나… AI-반도체 협력 논의
- 바다 위로 솟은 울산바위… 고흥 금강죽봉[여행스케치]
- “혹시 뇌졸중? 증세 양상 살피고 혈압부터 재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 쿠팡 ‘자율규제’ 내세워 또 솜방망이 처벌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