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시트로엥 C4 피카소 출시… 수준급 연비· 압도적인 개방감 강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2-20 12:28 수정 2017-02-20 18:00
한불모터스가 20일 서울 청담동 푸조시트로엥 전시장에서 디젤 다목적차량(MPV) ‘뉴 그랜드 C4 피카소’와 크로스오버 ‘뉴 C4 피카소’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시트로엥 C4 피카소는 전면부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상단 그릴 면적을 확장하고 양측 안개등 주변을 C자형 크롬으로 마무리했다.
블루HDi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7인승인 그랜드 C4 피카소가 14.2km/ℓ, 5인승인 C4 피카소는 14.4km/ℓ다. 두 차량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등 안전장치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그랜드 C4 피카소 1.6 3990만, C4 피카소 1.6 36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번 시트로엥 C4 피카소는 전면부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상단 그릴 면적을 확장하고 양측 안개등 주변을 C자형 크롬으로 마무리했다.
블루HDi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7인승인 그랜드 C4 피카소가 14.2km/ℓ, 5인승인 C4 피카소는 14.4km/ℓ다. 두 차량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등 안전장치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그랜드 C4 피카소 1.6 3990만, C4 피카소 1.6 36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마곡 ‘반값아파트’ 토지임차료는 월 82만 원[부동산 빨간펜]
- [기고/성기광]탄소중립의 중심에 선 ‘고로슬래그’
- 유해물질 범벅 유모차-장난감 ‘알테쉬’ 등서 해외직구 금지
-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수익 13%… 원리금 보장형의 3배 넘어
- 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32년만에 ‘전국구 은행’ 탄생
- 약해진 소변 줄기, 다 병은 아니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 친구 많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노는 ‘내면의 힘’ 있어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 정원에서 공존을 배우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
- “70세 넘으면 ‘폐물’ 취급…그래도 80까지는 뛸 겁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