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태우가 가장 많이 변했다” …김태우 17kg감량
동아경제
입력 2015-12-08 09:30 수정 2015-12-08 09:31
god 김태우.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데니안 “태우가 가장 많이 변했다” …김태우 17kg감량
그룹 god의 김태우가 최근 방송을 통해 슬림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그룹 god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그룹god는 홍대 데이트를 통해 편안한 모습을 공개하였으며 곧 있을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특히 이 날 식사 후 진행된 인터뷰 내용 중에 김태우의 감량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데니 안은 16년 동안에 “태우가 가장 많이 변했다” 고 언급하였고 이에 김태우는 최근 god의 연말 콘서트에 대비하여 “114kg에서 97kg로까지 감량하여 총 17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우는 감량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수트가 잘 어울리는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감량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
- 취약 자영업자, 1년새 대출 13조 급증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더 살 것 같아요” 했으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돼[부동산 빨간펜]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