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2015 MAMA 참석 위해 홍콩 출국… 공항패션은?
동아경제
입력 2015-12-02 14:06 수정 2015-12-02 14:07
한채영. 사진=한채영 SNS
한채영, 2015 MAMA 참석 위해 홍콩 출국… 공항패션은?
한채영이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5 MAMA)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한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 출국 중~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빨간 코트와 치마를 입고 부츠를 신어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2일 개최되는 ‘2015 MAMA’에는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3대 가요 기획사가 모두 참여한다.
YG에서는 싸이, 빅뱅, 씨엘, 아이콘 등이 홍콩을 찾는다. 특히 싸이의 컴백 무대, 씨엘의 컴백 무대 등 굵직한 무대들이 꾸며질 예정이다. JYP는 수장인 박진영과 그룹 갓세븐, SM은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태티서, 레드벨벳이 참여한다.
또 방탄소년단, 자이언티, 몬스타엑스, 산이, 세븐틴, 제시, 현아(포미닛)와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인기몰이를 한 베이식과 릴보이, 트루디와 예지 등이 함께 한다.
시상자는 한효주, 박보영, 박신혜, 한채영, 김강우, 정석원, 이정재, 공효진, 고아성, 유연석, 손호준, 이상윤, 여진구, 이기우, 하석진, 서강준, 김소은, 유이, 김소현, 수현, 홍수아, 스테파니 리, 추자현, 이광수 등 총 20여 명의 스타들이 나선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