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 프렌치 시크 겨울 화보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5-11-25 15:35 수정 2015-11-25 15:36
김효진. 사진=마리끌레르
배우 김효진, 프렌치 시크 겨울 화보 공개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배우 김효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김효진은 감성적인 프렌치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보니알렉스와 뮤즈 김효진의 로맨틱한 하모니를 보여줬다.
또한 김효진은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겨울 여신의 아우라를 보여주며, 니트와 코트, 아우터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겨울 룩을 완성시켰다.
카메라 앞에 선 김효진은 컬러와 흑백을 오가며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 관계자는 “한 컷을 찍어도 김효진은 그만의 느낌이 있다. 화보 촬영을 할 때 아무 걱정이 안 되는 배우 중 하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효진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배우 김효진의 더 많은 매력이 담긴 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